꿈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꿈을 꾸기 위해서 잠을 자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잠만 잘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누구나 주어진 공평한 조건은 시간이라는 자산입니다.

이 자산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인생은 20대까지는 시간이 매우 느기게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0대부터는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가장 중요한 고민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활용한다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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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은 기적이고,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열정이 샘솟는 기분을 매일 같이 새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이러한 기분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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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초등학교때에는 소풍전에 잠을 설치며, 설레였던 기억이 회원님들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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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확실히 머리가 맑아져서 글도 잘 써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현재 세상이 멈춰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지금과 같은 이른 시간에는 그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차별화 된 인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육때문인지는 몰라도 정해진 틀 안에서만 재미없게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은 엄청난 행운입니다.

하루하루가 신비한 경험을 매일 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느낀다면 샘솟는 에너지나 열정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과연 그렇게 사는 것인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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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안에서 벌어지는 인생의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듣는 노래를 듣다보면 과거 20~30년 전의 어린 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확실한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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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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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 질문은 인간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문학의 영원한 주제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찾아나서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시간을 멋지고 후회하지 않고 살다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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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멋진 삶을 위해서 시간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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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항상 감사드리며, 열정을 잃지 않는 파트너로서 엔클로버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