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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로버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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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작성일 22-02-04 13:55 조회 1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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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그런지,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평소에 틈틈이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자산이 제일 중요한 종자돈입니다.

 

사람의 몸은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바이오리듬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미라클모닝! 새벽시간을 통하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일찍 잠을 잘 수 있다면,

새벽 이른 시간에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간혹 해 보는 매우 신기한 경험입니다.

특히 열정과 강력한 동기부여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 태도의 변화를 몸에서 반응해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의 정신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때까지는 인생을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노는 것도 자유롭게 놀지 못했습니다.

아주 일반적이고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인생의 목표나 방향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그래서 강력한 동기부여가 없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교를 다니던 중 심각하게 저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흥미도 없고, 대학 생활이 고등학교 때까지의

수업을 듣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무거워지면서 정말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전공은 언론홍보학과였고, 복수전공으로는 부동산학을 선택하였습니다.

목표는 손석희와 같은 언론인이나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부동산학을 복수전공하여 돈을 벌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분명한 꿈과 목표가 설정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열정이 없었고, 강의도 흥미가 생기지 않았으며 수동적인 자세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제 전공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부동산학과의 수업은 중단하고, 주전공은 최소한의 강의만 들으면서

경영학으로 복수전공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용보증기금에서 주중 5일간은 사무보조로 일하면서

수업은 모두 야간으로 변경했습니다.

강남메리어트 호텔에서는 주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세상을 경험하고 변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경영학 수업을 듣고, 사회에서 직업을 체험하면서 호텔 인턴쉽을 알게 되었으며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라는 곳에 있는 카지노 호텔에 단기취업비자를 받아서 

난생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어학연수보다는 해외에서도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기간을 통해 도전이라는 것에 흥미가 생기고, 제 안의 열정이 깨어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1년간의 미국생활은 인생을 새롭게 보게 하는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기회가 되면 나중에 자세히 다시 올리겠습니다.


단기 취업비자가 만료된 후, 다시 학교에 복학하면서

경영학과 수업을 들었고 강의의 맛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대학생활이고 학과 공부이구나 라는 것을 경영학 수업에서 체험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나모리 가즈오의 카르마경영을 수업중에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도서관에 있는

경영학,부동산,성공한 기업가,부자등에 관련된 책들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책을 보면서 그리고 사회에서 직장체험을 하면서 

취업은 건설영업이라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4학년 1학기를 마친 후부터는, 우리나라의 모든 건설사에 입사지원하였습니다.

불행히도 모두 탈락하였고, 자신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취업을 해야 했기에 다양한 분야 회사들의  영업직군에 지원하였습니다.


준비를 열심히 해왔던 건설영업은 채용이 안되었고, 

어디라도 합격을 하자라고 지원하였던 기업들 중에 한 곳인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영업직군에 취업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제약회사에 들어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영업직무에 대한 선택은 확고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을 찾고 취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대학을 갈 때 전공선택이 제일 중요한 것과 똑같습니다.

회사가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직무가 만족스럽지 못한다면, 행복할 수 없고

경험 상 직장생활을 오래 하기는 어렵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매우 자신감을 갖지 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열정이 샘솟습니다.

저는 에너지가 많습니다. 제 마음안에 가지고 있는 아픔,

고난들을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그것이 열정이 되고 행복의 에너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오랜동안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에너지는 흘러 없어지지 않고, 강력한 모티베이션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인생을 이제는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것은 저만이 가지고 있는 삶의 스토리이고,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저만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글을 쓰면서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고,

무엇인가 열정에 불타오르며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꿈꾸던 저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창업을 했지만, 

험난한 과정이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좋은 에너지와 열정이 있기에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현재도 젊은 시절처럼 죽기전까지는 저의 꿈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입사시절로 돌아가서 왜 14년 2개월간 사장의 꿈을 갖고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하고 제약회사에 입사하였기 때문에, 

저는 교육때부터 완전 다른 신입사원이었습니다. 

불타올라 있었으며, 목표 또한 분명하였고,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를 채용해 준 회사에 감사했으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일들이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성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제가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영업이라는 직무는 제가 원했던 바였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이었습니다.

모든 업무를 주도적으로 처리했으며,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지금 엔클로버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들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들이 기반이 되어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건강, 행복, 성공, 경제적자유, 시간적 자유 등을 얻기 위해서는 뚜렷한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마치 영업에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달성할 수 있다는 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부터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비슷한 과정을 밟아서 

차근차근 자신의 힘으로 올라갈 때 모두 이루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러한 많은 도전과제와 목표들이 두렵기 보다는 뛰어넘어야 할 디딤돌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이 도약할 수 있는 성공의 원천이 되기에 많은 문제를 극복하려고 도전합니다.

또 실패가 온다 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실패를 즐기고, 그 속에서 배워나가다 보면 크게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오히려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지금은 사라진 대우 창업자 김우중 회장님의 유명한 말입니다.

제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었던, "잠자는 거인"

그동안 경험했던 정신과 태도를 더 늦기 전에 다시 일깨우고 싶어졌습니다.


나중에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뭐라해도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마음의 목소리를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한 세상속에서 좋은 비즈니스를 펼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꿈에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이루어 내고야 마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의 자세와 태도라면 무엇이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멘토들의 조언, 그리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하여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놀랄만한 세상도 모두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신비롭고, 기적같은 현재를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 또한 그런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개선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함께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엔클로버 브랜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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