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임인년입니다.

요즘 편안하게 잠을 잘 주무시나요?

저는 요즘 숙면하지 못해 새벽에 가뿐하게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지난해 11,12월 서울로 한달여를 출근하면서 바이로 리듬이 무너졌습니다.

다시 회복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역시 사람의 몸은 기계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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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 바로 옆에 산책할 수 있는 일봉산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 골프, 수영 등으로 운동을 하면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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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0년초 부터는 일봉산에서 산책으로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걷는 것이 너무나 즐겁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귀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가장 중요한 것은 걸으면서 시간을 두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는 하루 24시간,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요즘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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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절대로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행복하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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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에 떠오르는 새벽 태양을 매일 보는데, 매년 1월 1일에 보는 태양처럼 새롭게 느껴집니다.

태양을 보면서 감사, 희망, 꿈,긍정,비전, 자신감 등 매일매일 무한한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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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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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로버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